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베저장소/논란 및 사건 사고/2012년 이전 (문단 편집) === [[오늘의유머]] 유저 어린이 폭행 사건 === 2012년 10월 6일, 한 일베 저장소 회원이 ‘어제 대구 북구 [[대구 버스 730|730 버스]]에 타고 있던 오유초딩 때림’이라는 제목으로, “학교 갔다 오는데 버스에서 노약자석에 오유하던 초등학생을 때렸다”, “''앞에서 일부러 다리를 저는 척'' 했는데도 비켜주지 않아서 뒤통수를 치기로 결심했다”는 글을 남겼다. 참고로 노약자석은 [[어린이]]도 '교통 약자'에 해당함으로서 앉을 수 있는 자리다.[[https://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4379|뉴스]][[https://www.asiae.co.kr/article/2018031915031438166|[카드뉴스]지하철 '노약자석'? NO! '교통약자석'이 맞습니다.]] 물론 [[가짜 장애인|장애인 코스프레]]를 즐기는 사람에게는 노약자석을 양보받을 정당성이 없다. 즉, 교통약자로서 정당하게 노약자석을 이용하고 있는 어린이 앞에서 장애인 코스프레 짓을 하면서 억지 양보를 강요하다가 거부당하자 앙심을 품었다는 것이다. 10월 20일, 이 회원은 ‘며칠 전 버스에서 오유하던 초딩 때림’이라는 제목으로 직접 찍은 [[동영상]]을 인증하였다. 해당 동영상에서 일베 회원은 “저는 버스 안에서 오유하는 이 초딩 뒤통수를 때릴 겁니다. 일베 만세, 일베 만세”라는 말을 남기고 횡단보도 앞에 서있는 초등학생의 머리를 치고 도망쳤다.[[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6549480|쿠키뉴스]] 피해 초등학생이 신고를 하지 않았는지 신상이 밝혀지지 않아 별다른 후폭풍 없이 끝났으나, 이는 엄연히 '''아동에 대한 폭행'''으로서, 심각한 범죄행위다. 이 게시물이 일베에 올라간 후 일부 회원들이 댓글로 욕설을 퍼부었으나 이미 각지에 동영상이 퍼지고 기사가 뜬 후. 일베는 [[답이 없다|아동폭행범 집단]]이라는 꼬리표를 추가로 달게 됐다. 더구나 저항능력이 없는 약한 아동을 상대로 단지 그 아동이 '오늘의 유머'를 이용한다는 이유로 폭행을 저지른 사건이었기 때문에 일베저장소의 이미지를 악화시켰다. 사실은 일베 내부에서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욕을 하는 반응들도 있었는데 사이트 분위기상 농담인지 진담인지 잘했다고 칭찬 혹은 응원하는 반응도 당연히 있다보니 그 위주로 소문이 왜곡되어 퍼졌다. 거기다 원래부터 일베의 이미지는 안 좋을대로 안 좋았기 때문에 해명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